첫 글이니 이 블로그가 무엇을 하려는 곳인지부터 적어 둔다.
여기에 남기는 것은 끝까지 읽거나 직접 해 본 것뿐이다. 도중에 그만둔 것은 평가로 쓰지 않는다. 쓴다면 그만둔 이유만 따로 적는다.
무엇을 다루는가
크게 두 갈래다.
점수는 매기지 않는다. 대신 어떤 사람에게 맞고 어떤 사람에게 맞지 않는지를 적는다. ‘모두에게 추천’이라는 문장은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.
이 글이 겸하는 것
이 글은 견본이기도 하다. 위쪽의 이 글의 요점, 오른쪽의 목차, 아래쪽의 이런 분께 권합니다·태그·공유·글쓴이 상자는 모두 front matter 를 채우면 자동으로 나타난다.
archetypes/default.md 를 보면 어떤 항목을 채울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.
새 글은 아래처럼 만든다.
hugo new content articles/my-first-post/index.md
책을 다루는 글이라면 front matter 에 book: 블록을 남기면
글 첫머리에 책 정보가 표로 붙고, 구조화 데이터에도 Book 이 함께 실린다.
어떤 사람에게 맞지 않는가
빠르게 결론만 얻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. 여기 글은 과정에서 걸린 지점을 그대로 적기 때문에 대체로 길다.
총평
남기지 않으면 다음에 같은 자리에서 또 헤맨다. 그 낭비를 줄이려고 만든 곳이다.
